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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의 생활모습

60년대는 한국전쟁 후, 국가 재건과 새마을운동 구호가 온 나라를 휩쓸었던 때이다.6·70년대 생활모습에는 '구멍가게'와 '이발소', '고물장사 아저씨', 그리고 '구멍가게의 빠다 카라멜', '존듸기', '강냉이' 등이 떠오른다. 당시 극장간판에는 인기 높았던 '미워도 다시 한번', '맨발의 청춘' 등의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그 뒤를 이어 나온 것은 '새우깡', '초코파이', '모나미볼펜', '박카스', '활명수', '이명래고약' 등이 있으며 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물건들이다.
전국으로번진새마을운동
  • 부산은 지하철 1호선이 시내 중심부를 관통하여 100만 여명의 생활인구가 운집하며 국제·연안여객부두, 화물제1·2부두는 부산의 관문 역할과 국제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용두산 공원, 중앙공원, 자갈치, 국제시장, 국제여객부두, 보수동 책방골목, 한복거리, 사십계단 등이 있는 중구는 피난시절 모든 피난민들의 애환과 슬픔을 포옹하고 삶의 의욕을 일구어준 곳으로, 60~90년대에는 79년 부마민주항쟁, 87년 6월 민주화운동 등 당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그 선구적인 역할을 다한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하며, 1998년 1월 부산시청의 이전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세계최고의 유통, 숙박, 문화건설 등 21세기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부산제2롯데월드건립과 자갈치시장 현대화 추진으로 해양친수공간과 연계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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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일:2009년 01월 08일
  • 콘텐츠 관리부서:관광문화과
  • 담당자 : 이순귀(☎ 600-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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