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대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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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의 뽕짝은 농촌의 구 문화인 민요와 대별되는 도시의 신문화였다. 지금은 뽕짝을 제일하층민들이 수용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개화한 지식층이 먼저 받아들였고, 비싼 돈을 주고 레코드와 축음기를 구입할 수 있는 돈 많은 소시민층 이상이 향유하였다. 이렇게 볼 때 당시의 뽕짝은 결코 수준낮고 천박한 예술로 인식되지 않았고 연주, 편곡에서도 나름대로 많은 애를 썼고 심각함과 비극성마저 가지고 있었다. 실상 우리가 지금 뽕짝을 수준 낮은 것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최하층의 노래문화라는 데에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